안녕하세요.
저는 대규모 쉐어하우스 관리회사에서 경험을 쌓고, 대규모 기업에서는 가능하지 않았던,
거주자의 입장에서 생각한 하우스를 만들고 싶어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기 시작 했습니다.
여러분들이 마음 놓고 지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회사원 시절부터 쉐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싶다고 생각하여,여러모로 공부를 한 후,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, 5년 전부터 쉐어하우스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.
자신이 지방에서 도쿄로 상경했을 때, 일이 정해지지 않으면 방을 정할 수 없고, 방이 정해지지 않으면 일을 구할 수 없는 악순환에, 현재의 부동산 임대 방식이 시골에서 상경한 사람들에게는
매정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 그 경험으로부터, 월세만 제대로 낸다면 무직이라도 입주 할 수 있는 쉐어하우스를 직접 운영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.
쉐어하우스도 10년전에 비하면 많이 늘어나서, 디자이너스 하우스라던가, 좁지만 도심 한가운데 있는 것이 장점인 하우스 라던가,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만, 저의 쉐어하우스는 솔직히 말해서 [적당한 하우스] 입니다.
도심에의 접근성도 편리하고, 적당히 번화한 상점가에, 적당한 방에, 모두와 함께 쓰는 가전제품 도 최신식은 아닙니다. 이런 하우스에서 다들 편안한 마음으로 적당히 즐겁게 생활하는 것도
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.
스마일 쉐어하우스에서는 국적이나 쉐어경험과 상관없이 즐겁게 공동생활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. 입주까지 이어지지 않더라도, 궁금한 점이나 연락을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. 언제든지 가벼운 마음으로 연락 주세요~
